안녕하세요
가성비적으로는 공군사관학교 가서 파일럿이 되면 아주 좋기는 합니다.
물론 신체적으로나 비용적으로는 아주 최고지요.
하지만 의무 군복무를 오래동안 해야 합니다.
공사에서 항공기 조종사가 된다면 복무기간동안 월급 받으면서 비행시간을 채울 수도 있고 아주 좋지요
제대하고도 한국 항공사던 외항사던 가는데 아주 유리하게 됩니다.
항공기 조종사에서 취업에 제일 중요한 것은
1. 비행시간
2. 영어실력
이 2가지가 아주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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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을 가는 경우는 보통 한국에서 공사 나 항공대 등의 대학교에 진학이 실패할 경우에 캐나다, 호주, 미국등으로 유학을 가게 됩니다.
군인이 되는 것이 싫고
조금은 편하게 파일럿이 되고 싶다면 해외에서 유학 하는 것이 유리는 합니다.
물론 비용이 많이 듭니다.
성인 기준으로 최소 1년에 1억이상의 학비를 생각해야 합니다.(학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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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유학부터 하려면 영어가 자연스러워져서 유리는 합니다.
영어권으로 가는 것이 유리하나
미국, 캐나다, 호주 등 생각하시고 유학 준비하시면 됩니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