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를 진로를 위해서라고 보면 맞다고는 봅니다만
관점마다 다르다고 봅니다
오히려 꿈이 없고 하고싶은게 없기에 공부를 해서 스펙이나 인맥 등 뭐라도 가져갈려고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본인이 진로를 찾겠다고 활동하고 체험해도 미성년자 기준으로 한계가 있습니다.보통 진로 찾아도 대학가거나 직장다니거나 경제활동 하면서 다시 진로에 대한 고민이 찾아오기도 해서 사실 지금 정한게 끝까지 가는것도 아니고 나중에 발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론적으로 이상적인 이야기로는 본인이 하고 싶지 않고 별로 도움 안될 것 같은 것도 꾸준히하고 소화할 수 있는 역량이 있는 학생이 되면 나중에 꿈을 가지게 되거나 혹은 해야할 일이 생길 떄 그런 역경을 해결할 체력과 역량에 도움이 됩니다.
현실적으로는 아무것도 없는 것과 대학이라도 좋은 애들 중에서 본인이 돈이 필요하거나 인맥이 필요하거나 사업이나 연구나 등 우리나라에서 사는데 본인이 평범한 인간이라면 대학이라도 좋으면 뭐라도 들어오고 기회가 많아집니다.
즉 내가 진로를 찾는다고 해도 대학이라도 좋으면 그런 찾는 길이나 내가 하고 싶은게 있으면 할 수 있는 환경이나 기회 등 유리한게 사실이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