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 선생님한테 호감 있으신가요? 아니면 단순 호기심일까요?
1. 울고 있으니 당연히 보는 눈도 있고, 마음이 안 좋으니 당연히 하는 거고요!
2. 그냥 위로죠
3. 울고 그러니 마음 아픈 것도 있고, 입막 시키는 거죠
4. 그건 본인들이 알 문제이지만, 사과 보다는 잘 위로해서 마무리 지은거죠!
누구나 다 그렇게 합니다!
선생님 입장이면 더더욱 그렇겠죠!
그냥 잘 마무리 하는 단계이죠!
미안한 마음이 있고, 마음이 편치 않으니 그렇게 푸는 거죠!
저였어도 그렇게 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