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가 무서워요 전에 학교에서는 공부를 잘하는 편이였어서 발표도 많이 하고 그랬었는데갑자기 국제학교로
전에 학교에서는 공부를 잘하는 편이였어서 발표도 많이 하고 그랬었는데갑자기 국제학교로 와버려서 영어도 잘 못해서 실수를 할까봐 무섭기도 하구요제가 전학 오면서 성적도 떨어져서 자신감도 없어졌고 무엇보다도 저희반에 손절한 이중인격 남미새 앞에서 해야 돼요…박수 하나도 못 받을까봐 무섭기도 하구요이런 시절 다 보내시거나 발표를 잘 하시는 인생선배님들 조언 한번만 부탁드릴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