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사 취업 시 학교 간판이 전부를 결정하지는 않지만, 인하공전·한서대 등 항공 특화된 메이저 학과 출신이 일부 우대받는 경향은 분명히 있습니다. 특히 대한항공·아시아나 같은 메이저 항공사는 학교 네트워크·산학협력·취업연계 인프라가 영향을 줄 수 있어요.
하지만 실제 채용에선 영어 능력, 승무원 자격, 인성, 서비스 경험 등 실무역량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용인대 항공과 출신이라도 자격증과 경험을 잘 쌓으면 충분히 경쟁력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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