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06:16

제가 꼰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건가요? 제가 편의점을 갔는데 알바생이 어서오세요.라는 인사도없고물건 못 찾겠다.라고 말했는데 손가락으로

제가 편의점을 갔는데 알바생이 어서오세요.라는 인사도없고물건 못 찾겠다.라고 말했는데 손가락으로 저기 몇번에 있어요.라고 말하고스마트폰만 보고 있더라고요.그래서 기분 나빠서 둘러보고그냥나옴.다른 편의점에 갔는데 여기 알바생은 인사도하고물건을 못 찾는거 같으니까 찾아주더라고요.

충분히 불쾌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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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라는 말은 요즘 세대 간의 태도 차이를 비하하거나 비판할 때 종종 쓰이지만,

기본적인 예의와 서비스에 대한 기대는 세대를 떠나서 자연스러운 감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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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도 결국 사람이 일하고 사람이 이용하는 공간인데,

서로 존중하는 태도가 기본이 되어야 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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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은 인사조차 없고 무성의한 응대를 하는 반면,

다른 쪽은 친절하게 도와줬다면

당연히 후자의 경험이 훨씬 기분 좋고 인상에 남을 수밖에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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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꼰대 마인드"가 아니라,

기본적인 사람 대 사람 사이의 배려를 기대한 것일 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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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스스로를 의심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리고 이런 상황을 불쾌하게 여기는 건

너무나도 자연스럽고 건강한 반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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