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디스크는 MRI 검사 상 신경이 직접 눌리는 소견없이도 퇴행성 디스크 내부 미세한 손상과 염증반응으로 신경이 화학적으로 자극되면 신경이 내려가는 길을 따라 허리통증, 다리.발저림, 당김, 무딘감 등의 증상이 발생할 수 있어, 본인은 허리디스크 신경증상을 느끼는데 허리디스크 MRI 검사상 이상이 없다고 하는 경우가 바로 이런 경우입니다.
이런 경우, 허리 충격을 50% 이상 덜 해주고, 저강도 허리근육강화운동을 12배 이상 더 해주고, 척추.골반.무릎.발목도 교정해주어..
미국의사들이 허리디스크 치료에 처방하는 지코일 신발을 신고 늘 일하고 생활하고.... rx걷기를 규칙적으로 하면.....약, 주사, 시술, 수술없이 더 쉽게 더 빨리 재활완치되고...재발도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