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간 동거한여자와 헤어져야 할 상황입니다- 정신병원에서 처음만나서 50이 될때 까지 살았고 정신과 약을 복용하며 살았습니다-만나서 경제 활동없이 여자집안 도움을 받았고 몰래도와 주던 여자쪽 엄마는 1년전에 돌아가셨습니다-여자는 만날때부터 결혼하면 상속재산으로 살자고 했고 믿기보단 그럴꺼라 생각했고-분노조절 장애인지 손톱으로 저를 꼬집어서 피를 내고 운전중에 때리고 병을 던지고-일주일에 한번정도는 계속 폭행을 했습니다-그러던중 근래에 나가라고 합니다-20년간 살다가 나가라해서 약을 먹다 나오니 눈물나고 갈때도 없고 빌어서 다시 들어오려 하니 법인변호사에게 찾아가가서 그냥 동거했고 재산에 대한 아무 권한없음을 공증받는 조건으로 들어왔습니다-변호사에게 무슨 교육을 받았는지 결혼한다고 한적없다-때린적 없다 -오히려 제가 맞다가 막은걸로 용서를 강요해서 제가 용서해달라고 하는 내용들을 역으로 녹취한거 같습니다-오갈데 없는제가 여기서 어떻게 해야하나요-어떤 내용을 녹취해야 하나요-지금 살고 있는 아파트 구입할때 제가 15년 전에 돌아다니면서 8억9천에 매입해서 여자쪽 부모 돈으로 현재 30억이되었습니다- 제가 노력한거에 대한 녹취를 한다면 몇천이라도 받을수 있을까요-단도직입적으로 한번 빌어봤습니다 살길이 없다 숨만쉬게 도와달라 했더니 거절합니다-여자가 상속받을 재산은 약 80억입니다-다 필요없고 택시할 돈만 있으면 됩니다- 맞고 살기 이젠 지쳤고 소시오패스 였습니다-운전면허도 50만원 브로커 통해 샀습니다-협박이 하려고 하는것이 아닙니다-최소한 나가 살수가 지금 없습니다- 뜬 구름 잡는 소리는 의미 없습니다-이 여자 겁나는 사람인지 몰랐습니다-맞고 산 영상도 여러게 있지만 풀고 싶지는 않고 말로는 안되는 무서운 사람입니다- 감추고 있었습니다-운전면허 돈주고 딴 것도 갑자기 입을 닫아 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