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음악과 상위 7개교(서울예대, 동아방송대, 호원대, 서경대, 홍익대, 한양대 에리카, 경희대 국제캠) 등의 경우를 보면 학생부 실질 반영 비율은 제일 높은 학교가 28.6%이고(호원대), 제일 낮은 학교는 서경대(8%) 입니다.
나머지는 실기를 보기 때문에 실기가 절대적입니다.
하지만 7개 상위 학교는 경쟁율이 높아 실제로 실기는 다 잘하기 때문에 변수가 학생부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예비 순번을 받아 들어온 학생 등은 더욱 그럴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합격자 50% 등급컷은 5등급 정도이고, 70% 컷은 6등급 정도이며, 7등급까지도 합격자가 나옵니다.
8-9등급은 예외적입니다.
또한 학생부 중에서도 출결을 반영하는 학교가 있습니다. 위의 7개교 중에는 홍익대 10%, 경희대 3%가 2026년 입시에서 출결을 반영합니다.
즉, 요약해보면 실용음악과는 실기가 중요하며 학생부는 6등급 정도면 된다입니다. 수능은 7등급.
실용음악과와 그 입시에 대해서는 위의 글도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