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라는 잡신 없는거 맞죠? 어렸을때는 부모님 따라 무지성으로 믿었는데 커가면서 성실하게 살려고 노력하는 엄마아빠는 항상
어렸을때는 부모님 따라 무지성으로 믿었는데 커가면서 성실하게 살려고 노력하는 엄마아빠는 항상 가난의 쪼달리고 엄마아빠가 선의로 도와준 사람들은 다 통수치고 돈 걱정없이 떵떵거리며 살고있는걸 보니까 정말 선한 신이 존재하나 의심이 갑니다파산하고 돈이 안벌리고뭘해도 일은 안풀리고엄마도 이래서 극단적인 선택을하는구나...라고 정신적으로 몰린적도 있고아빠도 말이 아닙니다이게 아니어도 항상 크고 작은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들은 어떻게든 잘살고항상 당하는 사람만 당하고 전쟁은 심심하면 터지네요하나님이라는 개잡신은 없는거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