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용 입시, 취업, 창업 맞춤컨설팅을 도와드리고 있는 강형탁 교육멘토입니다.
작성자님이 고민하시는 부분을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고등학생 친구들이 가장 많이 걱정하는 부분이 바로 진로인데요. 알고 있는 정보도 적고 겪어본 경험도 적기에 불안한 미래를 걱정하는 마음 너무 이해합니다. 음... 제 경험상 미용을 배우기 시작하면서 친구들이랑도 친해지고 학교 생활도 관심이 생긴 친구가 종종 있어서 함부로 자퇴를 하라고는 선뜻 말씀 드리지 못할 것 같습니다. 미용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상담을 먼저 받아보고 생각해보시는 것은 어떠신가요?
궁금한 점 있으시면 제 프로필을 통해서 질문 주시면 빠르게 답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