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미권 회사들이 채용시 영어점수증명을 요구하지는 않습니다. 한국회사들이 서류과정에서 한국어 얼마나 하는지 확인하나요? 마찬가지로 영어를 못할거라는 생각을 안해요. 그래서 해외에서 영어학원을 다니던 영어공인점수를 준비하던 영어만 잘 하면 됩니다.
영어점수가 언제 필요허냐면.. 채용보다는 비자발급과정에서 요구하는 경우가 많고, 그 기준이 높진 않습니다. 아이엘츠 5-6점정도로 최소한으로 영어생활 할 수 있는정도만 되면 됩니다.
그리고 회사 채용기준에 부합하다 하여 그 회사가 비자를 해줄지는 미지수입니다. 워홀비자나 독립기술이민은 회사 스폰서쉽이 필요 없지만 대부분 나라의 고용비자는 사측 스폰서쉽이 필요합니다. 나는 학위 경력 언어 조건이 다 되는데 회사가 비자 해줄 맴이 없으면 결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