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현재 공기업 체험형 인턴을 하고 있습니다. 이 공기업은 나중에 정규직으로 가고싶은 열망이 큰 곳은 아닙니다(다닌지 1달 넘었습니다.)운이 좋게 저와 잘 맞는 공기업 체험형 인턴 최종 면접을 앞두고 있습니다. 가점이 필기 만점의 3%라고 하더군요.(둘 다 6개월 입니다)지금 상황에서 저 가점 3%때문에 옮기는 선택이 맞는걸까 판단이 서질 않습니다... 가점이 큰 것 같으면서도 어디든 인턴을 해본 경험이 있으면 되니까 여기 계속 다녀야겠다는 생각도 있습니다.어떻게 하는 게 맞을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가점 3%가 엄청 큰 부분을 차지하는지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