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지 샤프트를 비교한다면
1번은 4번에 비해 무게는 좀 더 무겁고 부드러운
느낌이며, 2번은 1번의 신형인데 크게 차이는
없습니다. 3번은 4번과 비슷하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편한 스윙을 원하신다면 3번보다는
1번을 추천드리는데, 텐세이 오렌지에서 벤투스
블루로 바꿀 경우 탄도가 조금 높아지고, 볼의
방향이 왼쪽성으로 바뀔 수 있다는 부분만 감안
하시면 되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신형인 벤투스
블루 플러스 보다는 TR 시리즈가 좀 더 나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