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이돌 덕질은 아니였지만 귀여운 캐릭터 덕질에 빠졌었어요(리락쿠마 호빵맨 그런애들 ㅎㅎ) 그것때메 돈도 많이 쓰고 전시도 해놨는데 어느날부터 팔고싶어지고 돈이 너무 궁해진거예요 그래서 팔려규 노력중입니다 ㅎ.ㅎ 사실 다른거에 관심을 갖게 되는게 제일 베스트고 아니면 그냥 서랍안에 넣어두시고 나중에 열어보시면 관심이 줄어들거예용~~ 그후에 파세여 안팔리시면 사이트에 다 올리시고 설명글 같은거 이쁘게 적고 파시거나 인스타 틱톡에 올리시는것도 방법이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