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06:53

영업장에서의 손님의 폭언과 경찰출동에 대한 상담글 식음료를 판매하는 영업장에서 아르바이트 중 손님의 주문건을 실수로 누락하였고 이로

식음료를 판매하는 영업장에서 아르바이트 중 손님의 주문건을 실수로 누락하였고 이로 인한 지연에 대해 사과를 드리고 주문을 처리해드림매장에서 취식을 마친 손님이 카운터로 접근해 “30분 늦었잖야요” “30분 걸렸어요 ? 30분 걸린게 말이 돼요?”와 같이 불만을 표현하여 재차 사과함“외국인이에요?” 라고 질문하셨고 옆에 매장 내 외국인 근로자가 있었기 때문에 그 사람을 보고 물어보시는것으로 착각하여 ”네 외국인..베트남 친구에요” 라고 답변하였다.그 후 손님의 발언을 기억 나는 대로 적자면 “외국인 이에요? 외국인 이에요? 외국인이 가게해도 돼요 ? 외국인이 가게해도 돼요 ? 어 사장새끼 ? 사장 새끼에요 ? 어 ? 베트남에서 어 ? 창녀들 데려다가 강간하고 어 ? 가게 하고 존나 그거 다 종교단체에서 그러는거 아니야 어 ? 베트남 배트남 창녀 어 ? 베트남에서 씨발 얼굴 성형해서 와가지고 씨발 그거다 종교단체잔아 강남에서 가게하고 강간하고 어 ? 삼십분 걸린게 말이돼요 ? 삼십분 걸렷잖아요 왜 삼십분 걸렷냐고요 .“라는 식의 발언을 하였고 대화 상대자인 작성자 본인은 큰 충격을 받았음대화 도중 112에 전화를 걸었고 폭언을 하고 있는 손님 앞에서 신고를 하는 모습이 보이면 폭력을 가할 것 같은 공포가 들어 112에 전화가 연결된 채로 두면 손님이 폭언을 하는 음성이 들릴것이라 판단통화가 연결된 상태로 본인은 말을 하지 않았음 15초 가량 연결이 지속되다가 수신자가 통화를 종료함 .매장내에있던 여성 손님 2명이 본인을 돕기 위해 “말을 왜 그렇게 심하게 하세요”라고 폭언 중인 손님에게 발언.손님은 여성손님이 동반한 강아지를 개새끼라고 표현하며 또 다른 폭언 .손님은 경찰 도착 불과 수십초 전 현장을 벗어남.여성손님과 작성자 손님 뒤쫓아감.곧바로 온 경찰도 손님 놓침. 경찰님이 모욕죄로 고소접수가 가능하다해서 알아보다 이곳에 여쭤봅니다. /Cctv 영상 (얼굴 나옴) /제3자 촬영 영상(베트남 / 창녀 두 단어들임) / 카드결제 영수증 관련태그: 명예훼손/모욕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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