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제가 명주실에 낚시 바늘을 연결해서 거의 꽁치만한 미꾸라지를 잡았어요 불에 구워서 맛있게 먹고선 주위를 봤는데 누구인지 지금 기억은 안나는데 유명한 연예인 두분이 보고 계시길래 다시 낚시 줄로 비슷한 크기의 미꾸라지 2마리를 잡아서 구운 뒤 두분께 드렸어요 맛있게 드시고선 갑자기 완전 비싸보이던 낚시대를 꺼내시더니 낚시를 하시더니 엄청 큰 물고기 두마리를 잡으시더니 저한테 주시더라구요? 딱히 준다고 말한것 같진 않았는데 구워달라는건가? 자랑하시는건가? 생각했는데 두분이 안보이드라구요 그러면서 깼는데 무슨 꿈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