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딸 자식을 고아원에 버리거나 정신병원에 영원히 격리시키는 부모들은요? 아빠 엄마가 어린이집 유치원생 초등학생 아들 딸 고아원에 보내거나 정신병원에
아빠 엄마가 어린이집 유치원생 초등학생 아들 딸 고아원에 보내거나 정신병원에 평생 격리 시켜서 복수 보복 원망 못 하게 하고 아빠 엄마는 집 팔고 성형 양악 수술해서 뜯어 고치고 증명 사진 찍고 동사무소에서 민증 이름 개명하고 미국이나 유럽 동남아로 이민 가서 둘만 웃으면서 행복하게 살고 자식 천륜 끊고 다 잊어버리고 자식 없는 셈 치고 이런 다면 나중에 후회할 눈물 흘릴 수가 있고 평생 오래가지 못할 수도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