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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납치범죄 제가 이번에 태국으로 여행을 가게됬습니다.기쁜일이지만 요즘에 '캄보디아 납치사건', '2000명추정' 이런글들이

제가 이번에 태국으로 여행을 가게됬습니다.기쁜일이지만 요즘에 '캄보디아 납치사건', '2000명추정' 이런글들이 뜨니까 여행가기 좀 무서운것이다이런말이예요.태국도 납치사건 있나요?조건-6학년 여자아이를 낀 4인가족-아빠의 출장으로 가는 것(공항관계자)-태국의 푸켓-호텔에만 머무르지 않고 밖에 오래 머무름(단 아빠가 파티에 껴있을시에만)-엄마는 매우 길치이며 아빠와 공항을 가는 시간이 다르다[(예)아빠 10일 출발, 엄마와 그외 16일 출발]-아빠는 공항관계자임으로 엄마와 그외가 내렸을 시 1시간내로 못온다-6학년여자아이, 4학년남자아이, 엄마, 아빠 가 가족의 구성원-아빠와 따로 다닐때가 있음이정도면 좀 납치될 수도 있나요?

원체 동남아에는 관광객대상으로 하는 범죄나 야만적인 범죄 많습니다. 이번에 캄보지아 사건이 대대적으로 보도된것 뿐, 저런 해외취업사기 범죄가 20년전에도 있었습니다. 나도 취준시절에 동남아 어학원 취직하려다 조금 이상해서 말았었고요. 늘상 소문이나 괴담으로만 치부되고 실종처리로 끝났지요?

올해에는 뭔일인지 보도를 하네요. 아마 중국 범죄집단이 거의 끼어있지 않아서 뉴스에 나오는 것이 아닐런가 싶기도 합니다. 한국정부가 중국이랑 친하게 지내려고 노력 많이 하니까요.

아무튼 관광객에게 범죄에 노출되는 이유가 있는것이 아닙니다. 그냥 관광지에서 술한잔 먹고 며칠뒤에 죽은 사건도 있습니다. 메탄올을 넣은 술인데 누굴 특정해서 먹인게 아닙니다.

그냥 엄니아부지 믿고 잘 놀다 오면 그만. 막상 가보면 평화롭고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