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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직장인 해외 대학교 편입 문의 30대 직장인입니다. 해외 대학교 편입 문의드립니다. 지방 국립대 4년제에 진학했으나

30대 직장인입니다. 해외 대학교 편입 문의드립니다. 지방 국립대 4년제에 진학했으나 2학년 수료만 완료 후 졸업하지 않았습니다.20대부터 30대가 된 현재까지 대학 졸업은 끝마쳐야지... 생각하고 있는데영어를 조금 하는 편이라서 영어점수 만들어서 해외 대학교 편입도 생각하고 있습니다.현재 생각하는 국가는 호주, 캐나다입니다.현재 마음은 호주 쪽으로 기울고 있는데, 캐나다도 염두하게 되는 이유는 제가 불어를 했어서 델프 B1 자격증 보유중이고 언어쪽은 계속 공부하고 싶어서 캐나다 퀘벡쪽으로 가면 영어,불어 두마리의 토끼를 다 잡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두 나라를 생각하게 됐습니다. (그런데 캐나다는 현재 인도인들이 점령했다는 글을 언뜻 봐서 약간 주저하게 되긴 합니다....)전공은 영어교육학과로 생각하고 있지만 미래를 위해서  마켓팅 쪽도 생각하고 있습니다.(전적대의 전공과는 무관함)한국에 돌아와서 다시 경제생활을 하든 그 나라로 이민해서 쭉 살게되건 도움이 될 만한호주, 캐나다 대학교 중 대학교 순위가 높고, 유학생 제도가 잘되어있고 가능하다면 유학생 장학금 제도가 잘되어있는 학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그리고 제가 한국에서 2년 수료 한 상황인데 해외에서 편입하게 된다면 학교를 몇년을 더 다녀야 졸업이 가능한지졸업 때까지 드는 비용도 대략 알려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그리고 해외로 가서 대학 다니면서 경제활동 가능한 비자가 있는지도 문의드립니다.(워홀비자 사용 불가, 제가 나가려고 생각할 때쯤엔 나이에서 짤릴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교육기관으로부터 위임받아 네이버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호주와 캐나다 모두, 학점인정제를 통학 편입을 제공하기 때문에

전적대에서 배우신 과목과 학업하고자 하는 전공의 과목이 일치하는 경우에만 학점인정을 받을 수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일부 교양과목으로 제한이 됩니다.

학점인정이 제한적이다라는 전제로 봤을때

4년제인 캐나다보다는, 3년제인 호주가 기간적으로

그리고 비용적으로 훨씬 유리하신 부분이 있습니다.

말씀하신 퀘백지역의 경우,

프랑스어가 중심으로 진행되기때문에

영어와 프랑스어 두마리를 잡을 수도 있지만,

역으로 두마리 모두 못잡을 수도 있습니다. 이도저도 안되는 애매한 상태가 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흔히 호주가 사투리 영어라고 하지만, 퀘백지역의 경우

억양의 차이를 넘어 프랑스어와 영어가 혼합된 독특한 영어체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캐나다나 호주 모두 말씀하신 전공(영어영문학 또는 마케팅학과)으로는

이민이 현실적이지 않으시기때문에, 이후 한국으로 돌아온다고 했을때

마케팅학과가 좀 더 한국에서 메리트가 있기는 합니다.

한국은 마케팅학과가 전문대 레벨에서 얕게 다루거나, 경영학과의 부속 과목 개념으로 다뤄지기때문에

전문성있는 마케팅학과 졸업자의 선호도가 있는 편입니다.

호주의 경우, 학업중 주 23시간 파트타임 근무가 가능하기때문에 생활비 여유도 있으실 거고요.

여러 기준으로 보았을때 호주를 좀 더 추천드립니다.

아래 오픈톡으로 문의주시면,

현재 예산, 선호하시는 지역(혹은 기후) 등에 맞춰서 구체적으로

대학교를 추천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교육기관으로 부터 위임받아 네이버에서 활동하고 있기때문에

모든 절차에 대하여 무료로 도움을 드리니 부담없이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