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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린?이런 마음좀 어떻게좀 지우죠… 전 여친은 저를 속이고저랑 사귀었는데일단 제 집에서 반동거를했습니다그런데 모든게 다

전 여친은 저를 속이고저랑 사귀었는데일단 제 집에서 반동거를했습니다그런데 모든게 다 거짓이였죠떠나기 전에 모든걸 다 말해주는 여자 그냥 통보식입니다아들이 있었고깜빵갔다 왔다 이걸 몰랐는데 혼자 잠수탈려니까 찔렸는지그렇게 쓰고 비행기(지병때문에 해외출국) 타서 연락안된다고 하더니제가 집와서 연락하니까 닿았고 제집에 오더라구요 ㅋㅋㅋㅋ그것부터 좀 말이 되지 않았죠아무튼 헤어진지 이제 한달이 다되어 가는데 제 집이 방 3개인데 침실 거실이 그여자애가 많이 생활했던 곳이에요그러다보니까 이거하면 있을것만 같다 이런 생각이 들면서제발 저런 여자 신경쓰지마 라고다른 자아에서는 얘기나오고 하는데왜 이런 생각이 드는거죠.. 경제적 비용은 제가 다 부담했지만심리적으로는 안정이되었거든요저는 사실 자취 7년째중이지만 집에서 누군가 나를 기다리고또한 청소해주고 하는거를 너무 좋아하거든요…. 본가에있을때느낌을 7년만에 느껴서 긍정적으로 보고있던건지 모르겠지만..

좋으면 좋은데로 살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