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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이혼소송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어느새 70이 된 전업주부입니다. 어렵게 인터넷에 글을 쓰게 된

저는 어느새 70이 된 전업주부입니다. 어렵게 인터넷에 글을 쓰게 된 것은 이혼 때문입니다.아이 두 명이 모두 성인이 되고 독립해 출가했습니다. 이제는 남편의 폭언과 분노에서 벗어나 홀로 생활하고 싶습니다. 아이들도 모두 동의를 했습니다.그런데 남편만 문제입니다. 술만 마시면 한 말 또 하고 또 하고 욕하고 행패 부리고 도저히 참을 수가 없습니다. 이제는 너무 힘들다, 떨어져 지내고 싶다고 말을 해도 계속 찾아옵니다.현재 제가 식당을 하고 있는데 저는 식당에 딸린 방에서 지내고 남편이 집에서 삽니다. 제가 오지 말라고 해도 계속 찾아오고 이혼 도장도 찍어주지 않습니다. 이런 경우 황혼이혼소송을 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서울지방변호사회 소속으로 지식iN 법률상담을 진행하고 있는 정진 변호사입니다.

상담전용회선은 02-3478-8815 입니다.

남편의 욕설과 폭언이 입증되면 가능합니다.

가정법원에 이혼소송을 제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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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와 직접 구체적인 상담을 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