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해몽해주세요 쟤가 꿈에서 병원에 갔는데 그 병원에서 쟤가 선풍기 바람을 밎거나

쟤가 꿈에서 병원에 갔는데 그 병원에서 쟤가 선풍기 바람을 밎거나 추으면 죽을수도있다는거예요 그 후에 집에서 쟤 방에서 자는데 쟤가 이불을 덮고있고 쟤 옆에는 선풍기가 켜져았었어요 근데 이상한게 춥지않고 따뜻했어요 자고 일어났는데 엄마가 저한테 쟤가 언제 죽을지 모르는 시한부같은거라는거예요 근데 갑자기 엄마가 저한테 그 강아지들 병걸리거나 그럴때 아프지않게 죽으라고하는 그 안락사?를 엄마가 저를 안락사를 예약해놨다는거예요 99일후에 그걸 맞아야한다는걸 듣고 그 다음에는 그냥 깼어요 근데 너무 슬퍼서 계속 눈물이 나는데 이게 도대체 무슨 꿈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