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목하지 못하고 싸우는 곳은.... 악마의 집회 장소입니다.
누가 잘못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당장 탈출하세요.
교회라는 간판이 걸린 영업소에 오래 다닌 사람들을 관찰해 보니~
신앙심들이 없어요.
그냥 습관적으로 다니는 친목 단체일 뿐입니다.
목사라는 놈은 완전히 사기꾼이고요... 성경도 몰라요.
성경을 단 1번이라도 읽어봤다면~ 절대로 목사를 안하죠.
모든 목사 호칭 사용자는 사탄의 종입니다.
예수님과 사도들은 목사란 자를 제자로 데리고 다니시 일이 전혀 없죠.
목사는 역사적으로 16세기에서야 이스라엘도 아닌 서유럽에서...
군사쿠테타를 통해서 이 세상에 처음으로 등장해 활동했습니다.
정체성도 없는 놈이죠.
마르틴 루터와 칼뱅이란 테러리스트가 최초의 목사입니다.
17세기에는 천주교와 목사교가 30년 종교전쟁을 벌여 수천만명이 죽었죠.
이러한 끔찍할 살육 악마의 종교 지도자가 목사인데....
사람들이 제 정신을 가지고 깨어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