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캐나다 서부에서 시작하고 마지막을 캘거리에서 아웃한다면
동선으로 보면 밴쿠버로 가서 구경하고 캘거리로 가서 밴프, 제스퍼 국립공원을 구경한후에 옐로나이프를 본후 캐나다 동부로 토론토로 가서 나이아가라폭포를 본후에 퀘백, 몬트리얼, 오타와를 보고 토론토 끝내고 인천으로 귀국하는것으로 하면 동선이 더 좋을 것 입니다.
먄일 밴쿠버를 보지 않을것이라면 바로 캘거리로 가서 밴프, 제스퍼를 보고 캘거리에서 동부로 가서 퀘백을 보고 몬트리얼, 오타와로 가서 토론톤에서 한국으로 가면 더 일정이 편할것 같습니다.
만일 토론토에서 귀국하지 않는다면 다른 퀘백에서 한국으로 가려면 토론토로 가서 출발 하는것이 가격이나 편리함에서 더 나을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