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피해자 18세 여자아이를 보호하고 있어요.아이가 태어나고, 엄마에게 버려져 할머니 손에서 약 15년을 키워졌습니다.엄마는 2018년도에 신내림을 받아 무당이 되었고, 정신적으로 브족한 사람입니다.세월이 흘러 엄마라는 사람이 진주의 어느 사찰에 가서 딸보고 같이 살자하고, 여자아이 혼자 덩그러니 혼자 버려졌습니다. 그때가 아이가 저한테 도움을 청하려 페이스톡으로 글을 남겼으나...제가 알림설정이 안되어 몇개월후에 보게 되었는데 이미 삭제를 하였더라고요...문제는 엄마는 그곳에 몸과 정신이 안좋아 그곳에 있던 선사라는 사람이 기치료등 단식기도 같은 무슨 영적인것을 행하여 엄마를 치료해 주었고, 그러던중 그 엄마와 성관계를 수십차례 갖게 되었고, 아이까지 임신 하였다가 낙태까지 하였다는군요...아이가 그런걸 보았다고 합니다이제 만16세인 아이가 그걸보았고 정신적인 충격은 말할것도 없었겠죠... 그러다가 엄마가 함양에 같이 사는 무당(남)의 집으로 가버렸고, 아 이 이야기를 하기전 성관계를 갖은후 그 선사가 부인사명이네 전 잘알지 못하지만 그런소리를 하면서 자기가 신입네 뭐네 하면서 넌 내 부인이 될 운명이다 이렇게 했다고 하더군요..산속이라 아이엄마는 너무 갑갑했던 나머지 함양으로 도주하고 아이만 남겨진 상황이였네요.그러던중에 문제가 발생 되었어요 제가 아이에게 들어본결과 그 선사라는 사람과 선사와 같이 사는 부인을 아빠 왕엄마라 부르라며 헸다고 하고, 아이의 몸에 아이영이 붙어 입네 뭐네 하면서 기치료를 해준다는 핑계로 이곳저곳을 만졌고, 아이는 당시 의지 할곳이 없었으며 처음 자신에게 관심을주고 하는모습을 보며 그게 사랑인줄 알고, 성관계까지 동의하였다고 하더군요.그렇게 23년 1월경부터 25년 8월까지 무수히 많은 성폭력과 그루밍 가스라이팅 위력 위계로 인한 성폭력이 있었고, 아이를 미친사람혹은 그냥 정신병자로 만들고, 아이의 인지능력에 분명 잘못을 안했는대도 불구하고 아이잘못으로 몰아가고있습니다.그리고 그렇게 성폭력등에 노출이 된 아이는 결국 아이를 임신하여 25년 7월 17일에 아이를 낳고 말았습니다.아이를 지울까도 했었다더군요..그런데 그 선사라고 아빠라고 부르던 사람이 아이가 꼭 필요하다 그러니 낳으라 종용하였고, 기댈곳 없던 아이는 결국 최악의 실수를 하게 되었습니다.25년 8월 22일경 다행이 페이스톡으로 연락되었습니다.약7일에 걸쳐 이런저런 이야기등 아이가 걱정되어 용돈도 보내주고, 최대한 편하게 아이를 대해주니 아이가 마음의 문을 열더군요.아이에게 그동안 있었던 이야기를 모두 들었고, 전 그 모든 사실을 알게된 전 분노했습니다.아이가 아이를 낳아 키우고 있으니 미치고 팔짝 뛸 노릇이죠...아이가 살고 싶다고, 살려 달라고 해서, 8월 30일 오후 7시경 수원에서 아이가 있는 함양까지 아이를 데리러 갔고 무사히 데리고 왔어요...아 참고로 나올때 아이를 생각하여 집에 엄마가 있었고, 아이만 무사히 데리고 올수 있었어요. (전 그 엄마의 전 남자친구였고 2016년부터 2018년도까지 약 2년 8개월정도 같이 동거를 했었습니다.) 아이가 제딸이라 생각하거든요.. 정도 많이 들었고...아이를 데리고 와서 새벽이라 집에서 재우고 다음날 바로 아이의 할머니를 찾아 뵙고 이 상황을 자세히 설명드렸고 당연히도 할머니께서도 분노하시더군요.일단 아이의 안정이 중요하니 하루 할머님 집에 있게 하였어요.저녁에 통화하고 할머님께 톡으로 아이 잘부탁한다고 제가 있어 줘서 고맙다는 말을 하셨어요.아이에게 신고하자 하였는데, 두고온 아기를 걱정해서 신고는 안하고 싶다 합니다.아마도 그건의 정이나 그런것이 조금 남아 있나 봅니다..신고해서 그 사람 깜방가면, 아이는 누가 키우냐고 하더군요..지금 고소 준비중이긴한데, 조금 알아보니 만16세는 동의를 하더라도 성관계를 가지면 미성년자 의제강간이 적용 된다고 하더군요. 거기에 그루밍과 동반한 가스라이팅 자신의 위치를 이용하여 부인이지만 딸을 교육한다는 말도 안되는 논리를 앞세워 체벌하고, 잠도 못자게 하루종일 아이에게훈계를하고 결국 아이가 지치면 다시 성범죄를...아이가 처음갔을때 폰안에 지인들 전화 번호를 다 지우라고 강요하고 아이는 그에따라 번호를 다 지웠으며 고립시키고, 얼르며 달래며, 아이를 돌아이 혹은 미친년을 만들며 기억의 왜곡을 일으키는 아이가 어떤것을 사사건건 다 니 잘못이고 9월까지 이곳에서 벗어나면 죽을 것이다는 말도 안되는 말로 두려움을 느끼게 하였습니다. 정말 눈물이 납니다 너무 안쓰럽고...아이가 나올때 들고온 폰은 그 선사와 엄마가 그날 바로 정지를 시켰고, 제가 폰하나 다시 해 주었어요, 그런데 카톡이나 보이스톡으로 자기가 낳은 아이를 버리고 오밤중에 남자차타고 도망갔다고, 온갖 협박과 협잡등 실종신고도 했고, 경찰서에서는 실종 신고때문에 저에게 전화가 왔었고, 그문제는 잘 해결되었어요 아이 엄마랑도 통화했고, 그 아빠하는 선사놈이랑도 통화했어요그렇데 적반하장식으로 나오더라구요.저한테 인의등 사람의 도리를 묻더군요..그러더니 그 엄마는 저랑 통화하고 오빠가 데려가서 다행이다라고 녹음 했어요.이렇게 몇일이 지난후 저에게도 아이에게도 온갖문자와 협박성이 담긴 문자메시지를 남발하며 아이엄마를 데리고 경찰서로가서 저를 고소를 하겠다고, 한답니다. 전 그냥 웃지요..참고로 그 선사의 나이는 61세이고 아이 엄마의 나이는 42세 입니다. 아이의 나이는 2006년생이고 아직 생일이 지나지 않아 만 18세 입니다.전 진짜 이것들 다 요절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습니다.살펴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