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를 믿는 사람들은 성경의 말대로 생각하겠지만,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성경은 허구로 가득차고, 미신으로 가득찬 책입니다.
사람들을 현혹하고 세뇌해서 종으로 만든다고 봅니다.
어떤 이치는 검증할 수 있어서 그것을 보는 사람마다 생각의 차이가 별로 없지만,
신을 믿는 종교는 안 믿는 사람에게는 공상소설보다 더 못합니다. 공상소설은 그것이 공상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피해를 주지 않지만, 종교는 심각한 피해를 주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유럽, 미국, 호주, 남미, 멕시코, 캐나다 등등의 나라들은 한때 100%가 기독교를 믿었지요. 지금은 50% 넘는 나라를 찾아보기 어렵고, 계속 그 비율은 떨어지고 있습니다. 깊은 잠에서 서서히 깨어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