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민자 구금? '미국 조지아주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일하다 갑자기 들이닥친 이민

가장 큰 요인은 체포 실적 때문입니다.

도람푸가 취임하면서 아메리카 퍼스트 정책이 유지되고 있고

조금이라도 거슬리면 박살을 내고자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민자 정책에 대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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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미국은 외부에서 굴러온 것들이 현지의 아메리카 인디언을 몰아내고 세운 나라죠!

더해서 아메리카라는 나라를 세운 후 수많은 이민자들이 미국으로 와서 지금의 미국을 만든 것이죠.

그런 미국이 지금에 와서는 이민자를 배척하고 있습니다.ㅋㅋ

즉 이민자가 세운 나라인데, 이제는 이민자 그 딴 거 필요없어. 뭐 이런 거죠.

그러면서도 도람푸 처가 부모들은 슬로베니아 국적에서 미쿡 국적을 취득했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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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한국인 사태의 경우 도람푸에게 충성 아닌 충성을 하기 위해 실적을 올려야 해서 벌어진 일이에요.

물론 시작은 도람푸에게 충성하는 지역 정치인의 신고로 인해 시작은 되었지만, 결국은 도람푸에게 충성하는 모습(정치인, 이민국, 국토안보부)을 보여 어떻게든 잘 보이려는 게 이번 사태를 만든 것이라 봐도 틀리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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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한국인 중에는 정상적인 비자를 받지 않고 일을 한 경우도 있습니다.

이 자체는 아주 잘못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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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반대 입장에서 바라 보면....

한국 회사에서 미국에 투자를 하고 또 설비를 세팅을 해야하는데, 미쿡 애들은 그런 기술도 없거니와

설령 기술이 있다고 해도 한국인들처럼 작업을 완벽하게 이해를 하지도 못하지만

이해를 한다고 해도 한국인들 처럼 빠릿하게 일을 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한국 업체 입장에서는 비싼 돈 주며 일도 빠릿하지 않은 현지인을 굳이 고용할 필요가 없지요.

왜냐하면 하루라도 빨리 설비를 세팅하고 또 가동을 해야 물건을 만들어 관세없이 미국에 팔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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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와....

한국 업체에서도 처음에는 정상적으로 비자를 신청을 했을 겁니다.

그런데 알다시피 미쿡이라는 나라는 비자 발급에 대해 상당히 깐깐합니다.

심지어 서류상 아무 문제가 없어서 그냥 튕기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그러니 업체 입장에서는 좀 더 쉬운 우회 방법(ESTA)등을 이용하여 입국한 후 일을 시킨 것이지요.

물론 이 자체는 잘못된 것 맞아요.

하지만 앞서 언급한 대로 정상적으로 서류가 들어왔고 또 문제가 없다면 비자를 주면 굳이 리스크를 안으면서 까지 우회 방법을 찾지 않겠지요?

즉 서류를 아무리 잘 준비해야 툭 하면 튕겨 버리니, 차선책을 택하면서 이 사달이 난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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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번에 구금된 사람들 중에는 정상적인 비자 즉 합법적 비자를 소지 하고 있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그런 사람들 조차 범죄자 다루듯 허리에 쇠사슬 + 수갑을 채우거나, 영화에서나 보던 수갑 + 족쇄를 채워 버스에 태워 구금 시설로 보냈지요.

문제는 추후에 라도 자신들이 잘못한 부분인 있다면 인정을 해야하는데, 작은 실수가 있었다로 퉁 치고 끝낸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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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말해 정상적인 비자를 받지 않고 미국으로 입국 후 일을 한 사람은 잘못이지만, 반대로 합법적 비자를 받고 정상적으로 일을 한 사람들 조차 범죄자 취급을 당한 게 문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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