うなぎを《欲っしている》 라고 하며..,
欲しいている => 호시이때 이르 (×)
欲っしている => 홋시때 이르 (0)
마치
입빠이 (いっぱい)를
이빠이 (いぱい)라고 촉음 무시, 박자 무시한 결과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