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PA(디즈니 파크 어드벤처 패스): 인기 어트랙션이나 공연 입장 시 사전에 예약권을 받아야 하는 시스템입니다. DPA 없이는 입장 제한이 될 수 있어, 원하는 공연(예: 라푼젤의 랜턴 페스티벌)이나 어트랙션 우선 입장을 위해 반드시 예약이 필요합니다.
SP(스탠바이 패스): 줄 서서 기다리는 대신, 일종의 대기권을 받아 대기 시간을 단축하는 제도입니다. 스탠바이패스를 통해 줄을 서지 않고도 순서대로 입장할 수 있으나, 이 또한 사전 예약이 필요할 때가 많습니다.
라푼젤과 겨울왕국 공연을 꼭 보고 싶다면 DPA 예약권(또는 스탠바이패스)을 반드시 확보해야 하며,만약 못 구하면 줄 서서 무작정 입장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