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03:47

고1 수학 수행평가 망했어요.. 오늘 학교에서 12점짜리 수학 수행평가를 봤는데 문제 조건을 잘못 읽어서

오늘 학교에서 12점짜리 수학 수행평가를 봤는데 문제 조건을 잘못 읽어서 열심히 풀어놓고 다 날아갔네요... 예전부터 이런 짓 자주 했어요. 처음엔 실수라고 넘겼었는데 이젠 수학 문제 풀 때 마다 계속 이러니깐 어디서 부터 잘못된건지 모르겠어요. 이거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 그리고 5 등급제 기준으로 1학기 성적이 2 등급인데 그때는 수학 수행이라도 만점을 받았어서 그 정도 나온 것 같아요. 하지만 이번엔 수행평가를 완전 망친 것 같은데 이제 내신으로는 가망이 없는 걸까요...?저희 학교가 시험 난이도가 쉬운 편에 속해서 수행평가 만점을 못 받았다는게 너무 제 자신에게 화가 나고 2학기에는 진짜 잘하려고 했는데 첫 수행부터 이러니 너무 막막하네요..

실수는 누구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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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반복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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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는 습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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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조건을

읽고 표시하는 습관부터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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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값”, “정수” 같은

핵심 조건에 밑줄을 긋고

풀이 전에 요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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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이 중에도

문제의 목적을

계속 확인해야

방향을 잃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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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평가 점수는

내신 전체에서

일부분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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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기말고사에서

꾸준히 점수를 올리면

등급 유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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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는

성장을 위한 신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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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고치면

충분히 회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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