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살 미혼여자가 모은돈 1억원이 없다면 창피하지않을까요?35살 기본적으로 웬만하면 모은돈 1억원이 잇어야되는건데.그거보다 굉장히 적으면 창피하고 한심할거같아서요..대학가고 안가고를 따라서. 이게 논리 인데요..일단 전에 20대시절.. 25살도 모은돈이 적으면 1000만원이면.. 많으면 2500만원이거든요..그럼 26살부터 취업을 하든 알바를 하든 일단 돈 벌수잇는 기회가 생기잖아요.. 한달에 적금 80만원만 들어도..34살이어도 1억원이 모아지는데.. 그거 적금이자까지 합치면 1억원 더 넘어지고요..그런데도 35살 미혼여자가 모은돈이 1억원도 안된다면 창피하고 한심할거같은데요... 월급타면 적금 드는게 당연한건데.. 월급이 보통 200에서 300인 시대인데. 당연히 80만원이나 100만원정도 적금 넣는게기본인데..답변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