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이면 아직 시간이 충분하기 때문에, 방향을 잘 잡으면 승무원 진학과 항공서비스과 입시에 다 유리하게 가져갈 수 있습니다. 하나씩 정리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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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항공서비스과 입시 방식
• 전문대/일부 4년제 항공서비스학과는 보통 수시 = 학생부(내신) + 면접 / 정시 = 수능 성적 으로 뽑습니다.
• 항공서비스과는 내신 비중이 큰 학교가 많습니다. → 내신 3등급대까지는 안정권, 4등급대는 면접으로 만회 가능.
• 일부 대학은 수능 정시도 활용 가능하니, 정시 성적이 강점이면 충분히 승부할 수 있습니다.
결론: 내신/정시 둘 다 대비해두는 게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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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지금 학원 선택 – 일반 학원 vs 승무원 학원
• 고1~고2 시기: 내신/수능 기본기 관리가 훨씬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항공과 입시의 당락은 “면접”도 크지만, 수시에서 내신이 바닥이면 아예 지원 기회가 줄어들 수 있기 때문이에요.
• 승무원 학원은 보통 고3 수시 앞두고 면접 준비할 때 단기(여름방학~수시 직전) 다니는 경우가 많습니다.
• 사투리·이미지 교정은 혼자서도 훈련 가능하고, 꼭 고1부터 학원을 다닐 필요는 없습니다.
따라서 지금은 내신/모고 관리용 일반 학원을 유지하는 게 더 전략적입니다. 승무원 학원은 고3 여름~수시 직전 단기로만 다녀도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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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정시 가능성
• 모의고사 성적이 상위 5~7%라면 정시 준비로도 충분히 승부가 가능합니다. (수능 2등급 초반대는 나와야 안정권)
• 다만 정시로만 가겠다고 내신을 완전히 버리면, 수시 기회를 전혀 못 쓰게 되는 리스크가 있습니다. → 지금은 두 가지를 같이 잡아두는 게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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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사투리·이미지 교정
• 사투리: 방송부, 스피치 동아리, 유튜브 영상 따라 읽기 등으로도 교정할 수 있습니다. 고등학교 2~3년 동안 충분히 개선됩니다.
• 이미지 관리: 바른 자세, 깔끔한 표정, 말투 습관은 일상에서 신경 쓰는 것만으로도 좋아집니다. 고3 여름 학원/과외로 집중 교정하면 훨씬 빨리 교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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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리
• 고1인 지금은 승무원 학원보다 내신/수능 학원이 훨씬 우선입니다.
• 승무원 학원은 고3 수시 직전, 면접 대비용으로 단기 다니는 게 효율적입니다.
• 사투리·이미지 교정은 지금부터 작은 습관을 들이고, 본격적인 훈련은 입시 직전 받아도 충분합니다.
• 정시도 가능하니 내신/정시 병행 전략으로 가되, 지금은 공부 기본기를 다지는 게 가장 큰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