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발성 난청을 겪으셨는데, 다행히 1주일 만에 청력이 많이 회복되셨군요. 그래도 잠수에 대해서는 조금 주의가 필요합니다.
돌발성 난청 후 잠수 시 주의할 점
압력 변화
잠수 시(특히 5m 이상) 귀에 큰 압력이 걸립니다.
돌발성 난청은 내이(달팽이관) 혈류 문제, 막 파열, 염증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는데, 아직 회복 초기라면 압력 변화가 귀에 다시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재발 가능성
돌발성 난청은 재발 가능성이 있으며, 스트레스, 피로, 압력 변화 같은 자극이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수심 5m도 생각보다 압력 차이가 크기 때문에, 완전히 안정된 이후에 시도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권장 시점
일반적으로는 치료 종료 후 최소 1~2개월 안정 기간을 가진 뒤 잠수나 비행기 탑승 같은 압력 변화 활동을 권합니다.
특히 다이빙은 이비인후과 전문의와 청력검사, 고막·내이 상태 확인 후 허락을 받는 게 안전합니다.
현재 회복되었다고 해도, 돌발성 난청 병력이 있다면 곧바로 잠수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최소 1~2개월은 안정기를 거치고, 재검사에서 청력이 정상으로 유지되는지 확인 후 시도하세요.
잠수 전에는 반드시 이비인후과 전문의에게 활동 가능 여부를 확인받으시는 게 가장 안전합니다.
답변을 채택하면 질문자에게 내공의 50%가 돌아가고 제가 받는 모든 내공은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