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공항가면 초등학생도 다 알수 있는 것이니 신경쓸 필요 없습니다.
공항가봤으면 아시겠지만 대형 스크린들이 여러곳에 있고,
거기에 항공편별로 체크인카운터 출발시간, 지연등 상황등 다 알려주고 있고,
아무한테나 그냥 물어봐도 다 알려줄겁니다.
공항에 체크인 카운터는 고정이 아니라 상황에 따라서 변동이 되기도 하기 때문에,
그런걸 미리 알고 가봐야 별 의미도 없고, 초행길일듯 하기도 하니,
그냥 가서 물어보면 됩니다.
물어볼것도 없이 그냥 공항에서 직원같이 보이는 아무나한테,
예약한 이티켓이나 핸드폰에 있는 예약정보 보여주기면 해도,
어디로 가라고 다 알려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