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밴쿠버 입국심사 안녕하세요, 10월부터 1월까지 캐나다에 eta로 체류할 예정인 20대 여자입니다.캐나다 영주권자인

1. 퇴직 하였는데 사실대로 무직이라 적어도 괜찮을까요? (여쭤보면 경비는 퇴직금을 받아 가지고 왔다 말씀드릴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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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심사를 할시에는 사실대로 이야기 하는것이 좋습니다. 지금 잠시 회사를 그만두고 쉬는데 잠시 이모집에 여행 왔다라고 하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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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가족 초청 레터가 더 좋지 않게 작용할 수 있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시던데, 초청 레터는 보여드리지 않는게 좋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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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올시에는 초청레터가 필요 없고 초청레터등은 가지고 오지 않습니다. 그런것을 보여주면 더 이상하게 보이므로 가지고 오지 않는것이 더 좋을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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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관광이 아닌 3개월간 정말 이모네와 일상을 보내다 올 예정인데, 그냥 있는 그대로 말씀드리면 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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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ETA는 최대 6개월 까지 체류 할수 있는데 가능한 적게 있는다고 하면 좋은데 티켓이 적힌 귀국 날짜에 맞추어서 간다고 하면 되고 이모님 집에서 묵기도 여러곳을 여행한다고 하면 좋을 것 입니다.

절대 캐나다에서 일하지 않고 이모집에 일을 도와 줄것이라고 하면 절대 아니라고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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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유의해야 할 입국심사 팁이 있으시다면 부디 말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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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심사시에 가장 중요 한것은 묻지 않는것을 미리 답변하지 말고 간단하게 예, 아니오로 하는것이 좋습니다. 설명을 하려고 길게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 이상하게 보이므로 입국심사관이 묻는것을 간단하게 예, 아니오로 답변 하는것이 가장 좋은 팁 입니다. 캐나다로 갈시에 오래 입을 옷이나 ( 가령 겨울에 묵는것도 아닌데 겨울웃을 가지고 가거나 공부할 책을 가지고 가거나 혹은 액자에 있는 가족들 사진등을 가지고 가는것은 좋지 않으므로 가지고 가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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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바호킴 미국 여행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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