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볼도 4가지로 구분됩니다.
포심, 투심, 커터, 싱커 .....
포심이 흔히 가장 빠르게 일직선으로 날라오는 직구를 의미합니다.
투심과 싱커는 약간의 역회전, 커터는 약간의 정회전이 걸리면서 살짝 휘어지는 구종이죠.
미국 투수들은 포심보다는 살짝 휘어지는 투심과 커터를 많이 구사하죠.
(포심에 비해 3~5킬로 정도 속도를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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