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간사이공항 면세점에서 위스키와 사케를 찾고 계시는군요! 다양한 위스키와 사케 종류에 대해 안내해 드릴게요.
위스키
간사이공항 면세점에는 산토리 히비키, 야마자키, 니카 위스키 등 다양한 일본 위스키가 있어요. 세계적으로 품질을 인정받고 있답니다.
발렌타인 시리즈(30년산, 23년산, 21년산, 17년산)도 판매되고 있으며, 가격은 각각 57,200엔, 30,300엔, 21,700엔, 12,100엔이에요.
그 외에도 글렌모렌지 14년산이 11,040엔, 글렌리벳 12년이 10,115엔, 발베니 18년 쉐리캐스크가 39,000엔, 달모어가 24,600엔에 판매되고 있어요.
사케
닷사이23: 이 고급 사케는 6,600엔에 판매되며, 면세점 내에서 인기가 많아요. 부드럽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에요.
닷사이 외에도 닷사이 퓨처(17,000엔), 닷사이 나카도리(14,000엔), 닷사이 비욘드(38,000엔), 닷사이 원심분리(15,000엔) 등 여러 고급 사케도 구매 가능해요.
구보타 만쥬와 같은 다른 인기 사케도 구매 가능하답니다.
닷사이23 같은 인기 제품은 면세점에서 품절될 수 있으니, 사전에 다른 판매처를 확인해 보시는 것도 좋아요. 예를 들어, 난바 빅카메라, 난바 에디온(EDION), 난바 도톤보리 돈키호테에서도 구매 가능하고, 가격은 시기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빅카메라에서 구매하는 것이 가장 저렴할 때가 많아요.
구매 방법은 일반적인 면세점 절차와 동일해요. 출국 심사를 받은 후 면세구역 내 매장을 방문해 상품을 선택하고 결제하면 돼요. 면세점을 이용할 때는 여권과 탑승권을 준비하시고, 신용카드 사용 시 보안에 유의하세요.
이 정보가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즐거운 쇼핑 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