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장 24년5월31일 까지 근무현직장 25년4월1일부터 근무인데위로금 및 실업급여받으려면 언제 퇴사해야될까요?8월29일부터 9월8일까지 결혼휴가이고회사에서 휴가 5일 주고나머지 제연차사용하고남은 연차 없습니다.회사에선 연차많이쓴것도다 안쓴걸로 해준다고합니다정규직인데 퇴사해달라고 하더군요실업급여 탈수있게 계약직전환 해준다는데현직장 에서근무일수180일 안됩니다전직장 그만두고 텀도 길고,실업급여도 쌓인거전부다 받았습니다현시점에서 선택지가 몇개 있습니다제가 원하는건 생계를 위해 이직전까지 사용할 가장 돈을 많이 확보하는 방법입니다8월안에 그만두고 8월까지 일한걸로 치고급여받기8월말까지 일하고 5일치 급여 더받기9월 말까지 일하기혹은 다른선택.어떻게 해야 위로금도 챙기고 실업급여도챙길까요?아니면 위로금 없어도 실업급여받을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