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만날 공항 직원의 재량에 따라 변경 가능 여부가 결정이 되기에 지금 질문만으로는 명확한 답변이 불가해요.
다만 일반적으로 동일한 발음이지만 스펠링이 다른 경우 직원의 재량으로 임의 수정 후 출국은 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 주의. 보장의 의미는 아니에요. 일부 거부하는 경우도 있기에....
그러나 귀국 티켓은 수정이 불가하며,
해외 출국편의 경우에는 무료 수정이 불가한 경우가 대부분이라 설령 출국편을 수정 후 출국했다고 해도 리스크 자체가 사라지는 게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