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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사유 고민 안녕하세요. 고민되서 글을 적어봅니다.결혼을 약1개월 앞두고 있고, 30대중반 남자입니다.7개월다닌 비영리

안녕하세요. 고민되서 글을 적어봅니다.결혼을 약1개월 앞두고 있고, 30대중반 남자입니다.7개월다닌 비영리 조직에서 이번에 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근본적인 사유는 상사와 안맞았습니다.7개월동안 다니면서 업무를 명확하게 지시한적도 없고 말바꾸기를 시전하고조금늦게 야근을 하면 난 업무를 많이 준적 없다.도와달라고 했는데 눈치껏 가서 늦게 가서 도와주면 일부러 늦게 온거냐고 하더라구요.그리고 희망이 안보이고, 업무판단이 마비가 오는 느낌이었습니다.직무적으로 발전도 못느꼈습니다.퇴사사유를 어떻게 써야할까요?근무이력은 - 정부기관 사무보조 1년- 외국계 투자기업 공장총무 1년 6개월- 워홀공백 1년- 음식 프랜차이즈 1년1개월- 국비 코딩수료 5개월- 구직공백 1년- 비영리 7개월입니다.

퇴사 사유를 작성할 때는 직장과 관련된 부정적인 내용을 최소화하고, 전문성과 책임감을 강조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과 같이 작성할 수 있습니다:

"상사와 업무 스타일이 맞지 않아 직무 수행에 어려움을 느꼈으며, 본인의 성장과 발전에 더 적합한 환경을 찾고자 퇴사를 결정하였습니다."

또는,

"업무와 조직 문화의 차이로 인해 업무 수행이 원활하지 않아, 더 나은 성장 기회를 위해 퇴사를 선택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긍정적이고 전문적인 태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