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가 있다고 단정 짓긴 어렵지만 좋은 가정은 아닌 것 같아요. 사교육 관련.. 가정적인 문제.. 그런 문제는 서로 진지하게 얘기해 볼 필요가 있어요.
물론 말이 쉽지 실천하기엔 **많은 용기**가 필요하죠,
저도 학생이라 고등학교에 대해선 잘 모르지만 ‘노력이 재능을 이긴다‘ 이런 말이 있듯 작성자님이 노력하신다면 충분히 잘하실 수 있을거에요.
제 나이가 아직은 중학생이라 이런 말 밖에 못하지만.. 도움을 드리고 싶었어요. 충분히 작성자님이 잘 해낼 거라고 믿어요!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