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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범, 죽음으로 도망치게 둘 순 없다 화상 치료후 법정 세운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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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오사카 긴키대학 병원에서 일하던 화상 전문 의사 우에다 다카히로(上田敬博·당시52세)로 확인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