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적으로 미용으로 해외에서 정착할 수도 있어요.
다만, 그 과정은 좀 깊게, 현실적으로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권하기로는... 어학연수를 먼저 다녀오세요.
1년만 잘 다녀오면 (한국인 없는 곳 필수), 언어는 어느 정도 충분해집니다.
이후에 전문대를 다니세요. (그때까지도 전문대에 갈 생각이 있다면)
전문대를 다니면서 기술을 익히면, 자연스레 할 수 있는게 많아집니다 (언어 + 기술)
그 이후에 여전히 해외정착을 생각한다면
그 때 워킹홀리데이를 가세요.
언어와 기술을 바탕으로 하면 해외 취업이 보다 현실적인 루트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