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청하신 답변이 아니라 죄송한데요.
도망가신 분은 아마도 본래 그렇게 생각하고 결혼을 한 거나 그렇지 않다면 중간에 마음이 바뀌었을 수도 있으니 그냥 잊으십시오. 이혼 절차 밟고 새로운 인연을 만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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