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 달린 답변은 Ai답변이니 그냥 무시해주세요.
스토리에서 쓸거면 웬만하면 고집, 조심 말고는 거의 안씁니다. 물리형이면 고집, 특수형이면 조심으로요.
고집은 공↑특공↓, 조심은 특공↑공↓ 입니다.
그래서 정리하자면
1. 라우드본-조심
2. 마릴리-고집
3. 한카리아스-고집
4-1. 빠르모트-고집
4-2. 저리더프-고집or조심(저리더프는 쌍두형이라 자주 쓰는 기술에 따라 갈립니다.)
5. 가디안-조심
6-1. 팬텀-조심
6-2. 찌르호크-고집
이렇게 하시면 됩니다.
DLC에서도 쓰실거면 빠르모트랑 저리더프 중에선 빠르모트를, 팬텀이랑 찌르호크 중에선 찌르호크를 추천드립니다. 저리더프는 쌍두형이라 화력이 낮아서 DLC까지 쓰기엔 무리가 있고, 팬텀을 채용하면 파티가 고스트와 땅에 너무 취약해집니다. 찌르호크는 이미 파티에 물리딜러가 많긴 하지만, 타입 면에서는 충분히 차별화가 가능합니다. 노말/비행타입이라 고스트를 무효하고, 라우드본과 빠르모트의 공통된 약점인 땅도 동시에 무효한다는 것도 장점입니다.
파티는 전체적으로 괜찮습니다. 타입 보완도 잘 되고요. 다만 특정 내구가 낮은 포켓몬이 많아서 이점 유의하셔야 합니다. (가디안-물리내구, 빠르모트/찌르호크-특수내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