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학하면 당연히 미국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유학생 숫자가 가장 많은것이지요. 다만 미국유학은 타 국가에 비해 비용이 높습니다. 그래서 영국, 호주, 캐나다 등의 좀 더 저렴한 국가들을 찾기도 합니다. 그렇기 질문하신 것처럼 알아주는 나라는 당연히 미국이 되겠지요. 특별하게 미술이나 음악 분야가 아니라면 모든 분야에서 미국이 가장 뛰어나고 나머지 국가들은 비용절감 때문에 가는 경향이 많아 영국을 제외하면 국내에서 크게 대우받지 못합니다.
그렇다고 미국으로 유학을 다녀왔다고 국내에서 무조건 인정을 받는 것도 아닙니다. 본인이 얼만큼 노력하냐에 달려있지요. 미국학교들은 영어, 수학, 역사 등의 주요과목을 제외하면 자신이 필요한 과목들을 선택해서 들을 수 있습니다. 다만 비용을 걱정한다면 앞서 얘기한것 처럼 알아주는 나라로 유학은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