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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해몽 부탁드려요 스키장처럼 경사진 골프장에서 스키를 타고 내려가는데 내 눈 앞에는 외숙모랑

스키장처럼 경사진 골프장에서 스키를 타고 내려가는데 내 눈 앞에는 외숙모랑 아빠가 보였음. 외숙모는 능숙하게 골프공 넣는 구멍에 잘 넣으셨는데 아빠는 빗나가서 내가 비웃음. 그리고 골프장에서 좀 더 내려오니까 스키장이였음. 나는 뭔가 의심이 되고 이상한 게 느껴져서 느리게 뒤에서 천천히 가다가 갑자기 스키장 청소한답시고 스키장을 거의 직각으로 만들면서 사람들이 다 떠내려가게 함. 와르르 떠내려가고 나는 뒤에서 가족들 찾으려고 떠내려간 사람들 위를 밟으면서 감. 다 내려오니까 긴 건물이 있고 앞에도 어떤 기다란 공간이 있었는데 거기를 지나가면서 가족을 찾음. 중간에 외할아버지, 사촌 오빠들이 신나게 노는 것도 보고, 옆에 건물이 오징어게임에 나오는 관리자들이 감시할 것 같이 생겨서 무서웠고, 걷다보니 엄마, 아빠를 만남. 엄마랑 아빠한테 여기 이상하다, 집 가자고 해서 집 가려고 언니를 부름. 언니는 놀다가 말고 우리한테 왔는데 화장이 너무 진하고 이상했음. 언니는 아무렇지 않게 좀 더 놀겠다고 하고 다시 같이 놀고 있었던 사촌 언니한테 감. 그리고 엄마랑 아빠는 집에 갔고 우리 집이 아파트이고 엘레베이터를 사용하는데 아빠는 주차 하느라 엄마랑 먼저 집에 올라옴. 나는 옷 갈아입으러 방(현실에서 우리 집 안방 확장 버전, 여행 온 것처럼 캐리어도 널브러져 있고 약간 낯선 환경)에 들어갔는데 엄마가 노크도 안 하고 들어와서 내가 소리 지르면서 화냄. 그리고 잠옷으로 갈아입었는데 갑자기 벽에서 방사선? 같이 청록색 레이저가 침투해서 거울, 화장대로 가려진 부분에 최대한 숨어서 다시 옷 갈아입음. 그리고 얼마 뒤 방사선이 사라지고 방을 나옴. 나와서 아빠, 엄마, 언니랑 저녁 식사(원래 식탁에 앉는 자리가 정해져있는데 아빠가 내 자리, 언니가 아빠 자리, 내가 언니 자리에 앉았음)를 함. 갑자기 현관문으로 아까 그 레이저 총을 든 사람들(바이러스 감염 예방으로 입는 흰색 부스럭거리는 소재로 뒤덮인 점프슈트를 입고 고글을 쓰고 입을 뭔가로 가림)이 쳐들어옴. 총으로 협박하면서 언니가 아까 건물 앞 어떤 공간에서 뭔가 잘못을 해서 어찌저찌 하다가 아빠가 언니 눈알(노란색)을 먹음. 언니 눈알을 먹으니까 아까 총을 든 그 사람들이 우리 집에서 나감. 그리고 우리 집 거실 천장에 감시 카메라가 작동하면서 우리 집을 스캔했는데 그 때 모두가 폰을 아주 가까이서, 최대한 카메라에 화면이 안 보이게 보면서 가만히 있었음. 그러니까 그 감시 카메라에 no problem이라는 문구가 되게 무섭게 뜸. 그리고 꿈이 끝남.개꿈이긴 함.

생활이 풍요로워지고 마음이 편안해질 꿈입니다.

이 꿈은 풍부한 재운이 열리고 하는 일의 발전이

있는 것을 의미합다. 또한 하는 일마다 성과가 좋게

나타나 심신이 안정되고 최고의 부귀영화를 누리게

되는 것을 뜻한답니다. 그러니 매사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여 더욱 많은 부와 명예를 얻으시길 바랍니다.

질문자분께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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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마음을 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