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키던데사실.... 저는 인목남이나 미토남 보면 자연스럽게 친해지거든요일단 저렇게 주접을 안떨어요근데 ㅅㅊ지 남자가 자꾸 그러더라구요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는 것은 있는데 그렇게 이성적으로 느껴지진 않던데요일단 사주가 재성이라 시간낭비 에너지 낭비 이런거 진짜 시러해요딱봐도 안맞으니까요그래서 진짜 편하게 다가가짐미토남은 누나같은 여자처럼 되고인목남은 귀여운 여동생처럼 되고 ..뭐 갈때까지 가는게 아니라.. 그런남자들보면 오화녀를 자유롭게 인정해주고 대해주다보니저도 존중해주게되요에휴... 근데..어쩌다 ㅅㅊㅈ에서 자기들에게 여성으로서는 좋아하지 않다는걸 내어비치려다 히키되고 사회성 바닥난 사람되고 ㅋㅋ진짜 그사람도 헌신을 잘하긴 하는데결국 기질이 안맞으니.. 첨엔 뭐지? 뭐 이렇게까지하지? 근데 감동이다~ 싶어도임수성향상.. 너무 살가운것도 싫어라해서...술토도 합이들었는데 일단거름본인이 사화들어서연애세포 술토가 빻아있어서 같이 우울해지기 쉽고관계가 깊어지면 사술 원진작용됨.직장동료 사이로만 잘지내는게 좋음..질문은 제가 그남자를 남자로 안좋아한거 맞죠?여자로서 호감있는 상대에게 나오는 자연스런 행동들이 안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