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월령 강아지이구 그저께 데려왔는데변이조금 단단하진않네 생각하고있었는데어제 오전부터 완전묽은 설사를 했어요.그러다가 혹시 환경이랑 사료량 문제일까 하고(첫날 좀 과식함)사료량 다시 정량 맞춰주니까 다시 첫날같은 단단하진않네 수준이지만 형태는 있는 변으로 바뀌었습니다.그러다가 오늘아침 다시 묽은변 봤어요.그저께 당일 파보코로나 등 키트검사 실시후 집에 와서잠복기라고해도 이게 반나절만에 이렇게 발현되나 싶기도하고다시 정상변 돌아왔다가 설사가된거라 다른문제인가 싶기도하고시간이없어서 금요일에나 병원갈수있을거같은데ㅠ